![[사진=이준영 아버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ac579c30-a85e-46ab-a6f6-7a62a2de9c6a.jpeg)
배우 이준영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가운데 아버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긴 글이 관심을 모았다.
이준영의 아버지는 아들의 입대일인 지난 21일 SNS에 입대 전날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이준영이 직접 끓인 된장찌개 사진과 입대를 위해 길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에 가방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아버지는 “입대 전 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라고 적으며 사진을 소개했다.
이어 “두고 온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합니다”라며 “하지만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잘 적응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경황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준영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했다. 팬들은 아버지가 공개한 근황에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4년 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준(JUN)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준영은 이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입지를 넓혔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용감한 시민’, ‘황야’ 등에 출연했다.
최근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마친 그는 지난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주연작인 tvN ‘포핸즈’는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