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형부가 누구인지,
둘째언니 결혼 상대가 궁금해
검색해서 오신 분들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주인공은
한식 셰프 조재범 이다.
톱모델 한혜진의 가족 이야기는
언제나 잔잔한 화제가 되어왔다.
그중에서도 둘째언니 한가영 씨의
결혼 소식은 유독 따뜻했다.
상대가 다름 아닌 훈남 셰프였기
때문이다.
한혜진과 둘째언니
“소개팅도 안 들어온다던
언니가?”
과거 한혜진은 한 방송에서
“미혼인 둘째 언니가 있는데
소개팅이 안 들어온다”며
너스레를 떤 적이 있었다.
그런데 결국 반전이 일어났다.
그 언니가 스타 셰프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이다.
소개팅 한 번이 어렵던 시절도,
돌아보면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잠깐의 기다림이었을 뿐이다.
형부 조재범 셰프,
대체 누구길래?
조재범 셰프는 서울 청담동에서
형 조준범 씨와 함께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해온
실력파 한식 전문가이다.
특히 그는 2010년 무렵부터
‘집밥의 소중함’과
우리 한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화려함보다 정성을 앞세우는
그런 셰프였던 것이다.
두 사람, 정말 10년 전에
만났다고?
조재범 셰프는 2015년
SBS 예능 ‘썸남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배우 채정안에게 요리를
가르치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브라운관에서 정을 나누던
그가 얼마 지나지 않아
2015년 10월, 한가영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개팅조차 어렵다던 언니의
반전 결혼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조재범 쉐프
‘집밥’처럼 따뜻한
두 사람의 이야기
화려한 스타의 언니가 아니라
평범한 신부로 맞이한 결혼,
그리고 요란한 유명세보다
집밥의 온기를 말해온 셰프.
어쩌면 두 사람은 처음부터
꼭 닮은 사람들이었는지 모른다.
누군가에게 소개팅조차
쉽지 않던 시절이 있었대도,
결국 인연은 제 짝을 찾아간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조금은 더
따뜻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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