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TZY 채령이 KIA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경기장에서 빛나는 패션 감각과 팬심을 선사했다.
채령은 최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크롭 디자인의 KIA 타이거즈 유니폼과 연청 데님 팬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과 캐주얼한 옷차림이 채령의 비율을 더욱 살려줬으며, 긴 생머리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응원 배트를 쥔 채 싱긋 웃거나, 두 팔을 높이 들어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채령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눈을 감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장면에서는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친근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과 함께 어울리며 응원의 열기를 만끽하는 모습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한층 살려줬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야구장 패션은 여름철 스포츠룩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채령은 개인 SNS를 통해 “그래도 사랑해요 다음엔 승리요정… 시켜주세요☺ 모든 선수분들 부상 없이 화이팅 끝까지 응원할게요♥️ 아냐 좋았어요”라는 글로 KIA 선수단을 향한 응원과 진심을 전했다.
한편, 채령이 속한 그룹 ITZY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채령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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