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서울 단독 공연에서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을 모두 판매하면서 투어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8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22~23일 진행된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에서 전체 좌석이 소진됐다.
‘BIRTHDAY PARTY’라는 공연명은 8월 18일로 예정된 데뷔 1주년을 팬덤인 ‘코어(COER)’와 함께 축하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코르티스는 작년에 같은 장소에서 앨범 발매 행사 ‘RELEASE PARTY’를 연 바 있으며, 올해는 다시 한 번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중심으로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9월까지 총 14회에 걸친 글로벌 투어를 펼치는 중이다. 지난 7월 열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투어 개막전과 8월 4일부터 16일까지 북미에서 예정된 공연 역시 선예매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음악 성적 또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은 써클차트 최신 집계(7월 12~18일 기준)에서 누적 300만 장을 돌파해, 올해 국내 발매 앨범 중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다음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아울러 20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GREENGREEN’에 수록된 6곡의 합산 스트리밍 수가 3억 회를 넘어서는 등 해외 음원 시장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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