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건반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0f5cd6ad-22ac-431a-819e-12a19ef0a7d0.png)
JTBC ‘사건반장’이 이나연의 ‘회사 에어컨’ 발언 논란과 관련해 “에어컨 잘 나오고 있다”고 공개 반박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 양원보 앵커는 방송 오프닝에서 “일부 보도에 JTBC 에어컨이 안 나온다고, 아닙니다. 지금 완전 잘 나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JT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나연은 JTBC 사옥 1층 로비에서 온라인 중국어 수업을 듣던 중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런 말 한다고 잘리진 않겠지?”고 밝혔다.
또 “사실 언제까지 방송을 보여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확정이 난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전까지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경솔한 발언이다”, “회사 살리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우습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나연은 해당 발언이 담긴 장면을 영상에서 삭제했다.
한편 JTBC는 지난달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JTBC와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댓글1
임규호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시면 서로가 이해할 수 있을텐데. 이런거 가지고 자신만 맞다고 우기는 거 불합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