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ISS OF LIFE가 24일 신보 ‘SWEAT’의 ‘OVERHEAT’ 버전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올여름 강렬한 ‘핫 걸’의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도심을 휩쓰는 폭염과 이상 기후를 배경으로, 쥴리·나띠·벨·하늘 네 멤버가 각자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쥴리는 녹아내리는 립스틱과 함께 ‘SWEAT’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고, 나띠와 벨은 뜨거운 공기를 감지하며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긴박함을 표현했다.
하늘은 70.5도 폭염 경보음을 확인하는 모습을 통해 극심한 열기를 실감 나게 전달했다. 영상에서는 도로 위에 쓰러진 인물들과 요동치는 공기는 물론, 이색적인 도시 전경이 와이드 샷으로 묘사돼 이상 기후 속에서도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 효과는 네 멤버의 실루엣을 가장 뜨겁게 포착하며, KISS OF LIFE가 이번 앨범에서 펼칠 폭발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앨범 ‘Sticky’에서 청량감을 강조했던 KISS OF LIFE는, 이번에는 ‘SWEAT’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더욱 강렬하고 새로운 여름의 이야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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