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So Good’ 영어 버전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현은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So Good’의 영어 버전을 선보였다.
최근 발매된 미니 2집 ‘BORDERLINE’의 타이틀곡인 ‘So Good’은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기타 연주와 기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청량한 고음이 돋보이는 록 사운드를 완성했다.
‘BORDERLINE’은 발표 직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포브스는 이 앨범이 ‘정답’을 구하는 대신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풀어내면서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포브스는 얼터너티브 록, 팝 록, R&B, 모던 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기현의 음악적 확장성을 강조했으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벨팅, 팔세토, 저음 등 뛰어난 가창력을 부각했다.

‘BORDERLINE’은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1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또한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 다섯 개국에서 1위를, 미국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브라질, 캐나다, 독일, 인도, 일본, 멕시코 등 열두 개 국가에서는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방송에서는 최근 2주간 ‘So Good’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식 팬클럽 몬베베는 기현의 넘치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에 호응을 보냈고, 기현은 여러 페스티벌에서 이어온 솔로 활동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영어 버전은 기존 곡의 멜로디는 그대로이지만, 영어로 새롭게 쓰인 가사를 통해 원곡과 정반대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전달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기현은 “So Good의 영어 버전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처음 원 데모를 들었을 때의 감성과 느낌을 담은 영어 버전도 오랜만에 준비했고, 서로 상반되는 내용의 가사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어 버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전개 중이다. 10월에는 북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So Good’ 영어 버전은 전 세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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