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9cd6c89-1540-429b-b099-afde8459b471.jpeg)
축구선수 이승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터뜨린 골을 돌아보며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특례와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73회에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우는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전 후반 교체 투입 당시를 떠올리며 “흥민 형 공을 뺏는 거니까 ‘이건 못 넣으면 한국에 못 갈 수 있다’하고 신중하게 찼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광은 “손흥민, 김민재, 황희친의 군대를 해결해 준 골”이라며 당시 득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이승우는 “흥민 형이 군면제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였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다 제가 군면제를 시켜준 거다. 끝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몇 년 더 뛰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영광이 “저거 몇백억이지 않냐”고 묻자 이승우는 그렇다고 수긍했다.
방송에서는 결승골 직후 손흥민이 이승우에게 달려오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이승우는 손흥민의 표정을 두고 군 면제 10분 전 웃음이라고 표현하며 “너무 행복한 거다. 역사적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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