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보니 싸움닭인 영자와 대련 중이었던 영철 나는솔로 32기!
초반에 영철이 영자만 이름 안다며 둘이 연결되는 상황이었죠.
그 이후 설거지 등으로 영철에 대한 반응이 안 좋았는데요.
그 이후로 또 다시 영자가 하는 태도를 보니 분위기가 반전이 되었습니다.
둘이 데이트 장소 정하는데 티격태격 대화가 안 됩니다.
영철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말도 안 하는 영자.
둘이 차로 가는 길에 10분 넘게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영자는 영철이 먼저 말 걸어주지 않는 게 불만입니다.
영철이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라는 점이겠죠.
영철은 같이 놀고 싶은데 답답하게 해서 약 오른거냐고 하고요.
영철이 초반처럼 적극이지도 않다는 것도 불만인데요.
초반에 영철이 적극적보다는 그냥 영자만 안다는 걸 공개했을 뿐이기도 합니다.
술 마시고 조금 과격해지는 표현도 불만이고요.
영철은 첫 날 이후는 그렇게 마시질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둘의 대화는 이 세가지가 무한반복입니다.
영자 입장에서는 영철이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왜 영철은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행동하지 않느냐.
이걸 계속 말하는데 영철은 그걸 모르니 둘이 대화가 겉돌게 되는거죠.
영철이 싹싹한 면이 전혀 없는 건 맞습니다.
영자가 원하는 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닌 듯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바라고 있으니 둘은 꼭 결투 대련하는 느낌이 듭니다.
영자와 영철은 첫날을 제외하고 웃으면서 대화는 걸 못 봤습니다.
언제나 상대방에 대해 요구하는 게 많고 화를 내는 듯한 대화.
아무리 봐도 둘은 이혼 직전의 부부처럼 보입니다.
나름 대단한 건 둘이 1시간 40분간 언쟁한겁니다.
데이트로 만났는데 상대방을 이해할 생각도 서로 없어요.
서로 양보없이 자신의 의견만 열심히 주장하다 데이트 종료.
차에 타서 기분 풀어준다고 껌을 권하는데요.
영철이 꼭 3개를 먹으라자 영자가 하나만 먹는다고.
이걸로 또다시 둘이 티격태격하는 대화가 안 되는 사이네요.
숙소 와서 대화하자고 했지만 영자가 그걸 끝내 무시했고요.
영자에게 영철은 오빠, 동생이 되자며 관계를 끝내는데요.
영자는 아직도 미련이 남은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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