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넷플릭스 동궁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187cm가 넘는 큰 키에
귀티 나는 분위기까지
솔직히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과거 이야기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화장실도 없는 집에서 살았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지금 모습만 보면
쉽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알고 보니 주인공은 남주혁이었습니다
지금 모습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어린 시절
남주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시기를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중학생 무렵에는
부산의 낡은 집에서 생활했고
집 안에 화장실조차 없어
불편한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을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은 짐작이 되더라고요
한창 잘 먹어야 할 나이에는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지금의 세련되고 여유로운 이미지만 보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멋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더라고요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
지금은 배우로 더 익숙하지만
원래 남주혁의 꿈은
농구선수였습니다
실제로 농구부에서 운동을 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정강이 부상으로 결국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바라보던 목표를
한순간에 잃는다는 게
얼마나 허무했을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생활을 위해
마트와 주유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실을 버텼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청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남주혁에게
모델 제안이 들어왔고
그 선택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었던 셈이죠
그래서 사람 일은
정말 끝까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동궁 구천 남주혁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을 이어간 남주혁은
후아유,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넷플릭스 동궁에서
구천 역으로 또 한 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잘생긴 배우라고만 생각했던 저도
과거 이야기를 알고 다시 작품을 보니까
느낌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화장실도 없던 집에서 살았던 소년
컵라면으로 끼니를 버티던 학생
꿈을 잃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남주혁이
더 단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을 빛나게 만드는 건
화려한 외모보다
버텨온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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