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라디오스타 보신 분들 계시나요
저도 그냥
김정민 근황이나 들어볼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의외의 장면에서 시선이 딱 멈추더라고요
김정민이 세 아들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자료화면으로 첫째 아들 사진이
잠깐 공개됐는데요
저는 솔직히 처음에
아이돌인 줄 알았습니다 ㄷㄷ
정말 훈남이더라고요~
김정민 훈남 첫째 아들 공개!
김정민은 방송에서
첫째 아들을 소개하면서
인물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186cm라는 키도 눈에 들어왔지만
저는 얼굴이 더 먼저 보였습니다
김정민 젊은 시절 사진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김구라도 판박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저도 그 말에는
바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특히 요즘 아이돌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연예인으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기획사에서 관심을 보이고
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안까지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빠처럼 가수하려나..?
첫째 아들은
원래 운동을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운동을 그만두고
음악을 하고 있고요
현재는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아빠를 닮았다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비주얼만 닮은 줄 알았는데
관심을 갖는 분야까지 음악이라니
조금 신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정말 가수로 데뷔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물론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이 정도 비주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든
관심을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은 분명했습니다
김정민이 인스타를 비공개했던 이유
김정민은 첫째 이야기뿐 아니라
둘째와 막내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줬습니다
둘째는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고
U-17 청소년 대표로 선발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막내도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데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세 아들 모두
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괜히 흐뭇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마지막에 나온
SNS 이야기가
제일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들들이 아빠 인스타에 있는
어릴 적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했고
사진을 하나둘 지우다
결국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는 이야기였는데
심지어 아들들이
아빠를 팔로우하지도 않는다는 말에는
방송 보면서 저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 나이 땐 다 그렇죠 ~
이번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근황도 반가웠지만
저에게는 자료화면으로 잠깐 공개된
첫째 아들 모습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네요
(사진 출처: 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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