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화이트 홀터넥 톱과 핑크 체크 핫팬츠의 조합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인플루언서 강태리가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Y2K 페스티벌 룩을 선보이며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제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리는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화이트 홀터넥 슬리브리스에 핑크 체크 패턴의 초미니 핫팬츠를 매치했다. 상·하의 모두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선택해 슬림한 허리 라인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살렸다.


이번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테일이다. 핫팬츠의 체크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 볼드한 버튼 장식은 키치한 분위기를 더했고, 실버 볼 체인 목걸이와 크로스백 체인, 루즈하게 내려 신은 화이트 삭스가 트렌디한 감각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메이크업 역시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은은한 핑크 블러셔와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렸고,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하프업 헤어스타일은 Y2K 무드를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강렬한 그린 컬러로 꾸며진 크록스 부스와 화이트·핑크 컬러 의상의 대비는 사진의 청량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물총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짓는 모습에서는 워터밤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됐다.
강태리는 이날 블랙 컬러의 크록스 새터데이 플랫폼 샌들을 착용했다. 플랫폼 디자인으로 비율을 살리면서도 워터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실용성을 갖췄고, 지비츠™ 참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크록스코리아는 워터밤 서울 2026 현장에서 공식 SNS 인증 이벤트와 100% 당첨 룰렛, 지비츠™ 커스터마이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강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크록스 신고 워터밤 서울 2026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해 팬들과 여름 페스티벌의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했다.
사진=강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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