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가에서 ‘호프’ 안 본 사람 없죠?
벌써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니 그야말로 신드롬이에요 저도 얼마 전에 보고 왔는데, 특히 황정민 배우님과 격렬하게 싸우던 그 장발 외계인 때문에 심장이 쫄깃했거든요 근데 세상에, 그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알고 보니 황당 그 자체더라고요 솔직히 영화 보면서 다들 엄마인가 싶어서 짠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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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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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
호프 (H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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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이슈 |
외계인 정체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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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
300만 돌파 |

격렬했던 난투극, 알고 보니 밥 담당?
제작사에서 공개한 인물 관계도를 보고 진짜 빵 터졌어요 세상에 외계인들도 다 직업이 있더라고요 그 무서운 장발 외계인의 이름은 바미기르, 직업은 놀랍게도 ‘주방 보조’였어요 사실 영화 초반에 범석이랑 싸울 때 눈물을 흘리길래 다들 애틋해했잖아요 근데 그냥 밥 하던 분이었던 거예요
“주방보조는 왜 데려온 걸까.. 쟤들도 밥 해먹나 봐” “우족 설렁탕 맛잘알, 소 다리 뜯어간 이유가 있었네”
네티즌들 반응 보는 것도 너무 재밌네요 다들 주방 보조라는 말에 “시장 쪽에 자꾸 나타난 게 맛있는 거 찾으러 다닌 거 아니냐”며 엄청 웃고 있어요 사실 알고 보면 정말 엉뚱한 설정 아닌가요?
300만 돌파,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
‘호프’는 단순히 외계인 설정만 재밌는 게 아니라 영화 자체가 정말 잘 빠졌어요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니 말 다 했죠?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하네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이 사실 알고 보면 더 재밌을 거예요 바미기르가 나올 때마다 ‘아, 저분이 주방 보조지’ 하면서 보면 웃음 참기 힘들걸요?
여러분도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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