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TV 속에서 파이팅 넘치던 모습을 보여주던 양치승이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어요.
단순히 잠시 쉬는 줄 알았는데 속사정을 듣고 보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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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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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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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업 |
아파트 시설 관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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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이슈 |
20억 규모의 사기 피해 |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 대체 무슨 일이길래
지인인 정호영 셰프가 근황을 묻자 돌아온 대답이 가슴을 아프게 하더라고요.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요즘 망한 상태로 조금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단순히 사업이 안 된 수준을 넘어선 거였어요.
인테리어 비용과 회원들 환불금, 변호사 비용은 물론 이중임대료까지 겹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피해액이 무려 20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차까지 팔아가며 버텼지만 남은 건 현실뿐
사실 임대차 계약을 할 때 땅 주인이 나라 소유라는 걸 일반인이 일일이 확인하기란 참 어렵잖아요.
그걸 교묘하게 이용한 사기 피해로 한순간에 삶이 뒤바뀌어 버린 거예요.
회원들에게 환불해주느라 아끼던 차까지 팔고, 아파트 담보 대출 이자까지 갚고 있다는 이야기에 정말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수익도 예전보다 10분의 1로 뚝 떨어졌지만 다시 일어서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모습이 오히려 대단해 보여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억울한 시련인 만큼 부디 잘 해결되어서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지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지만 꿋꿋하게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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