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3 개봉일만
벌써 몇 번을
검색하다 지친 분들,
결론부터 갑니다.
2026년 7월 현재
공식 개봉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런데 실망은 일러요.
박훈정 감독이 세계관을
오히려 넓히는 중이거든요.
1. 1편은 충격, 2편은
흐지부지… 그래도
남은 매니아
솔직히 마녀 1편은
반칙이었죠.
김다미의 눈빛 하나로
극장이 얼어붙었고,
후반부 액션은 헨리 카빌
나오는 맨 오브 스틸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문제는 2편이었어요.
저는 보다가 껐다가를
반복하며 반쯤
흘려봤습니다.
신인 신시아는
인상적이었지만
이야기는 산으로 갔죠.
그런데 웃긴 건,
그 애매함 속에서도
마녀 매니아층은
확실히 뭉쳤다는 겁니다.
마녀2가 개봉 11일 만에
200만을 넘긴 게
그 증거고요.
2. 마녀3 개봉일,
지금 상황 팩트체크
팬 커뮤니티에선
2025년 하반기다
2026년이다 말이
많았지만,
전부 추측입니다.
배급사 공식 발표는
아직 없어요.
크랭크인(촬영 시작)
소식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즉 ‘개봉일 확정’을
기다린다면 조금 더
인내가 필요합니다.
3. 제작 현황:
‘박훈정 유니버스’가
진짜 열쇠
핵심은 여기 있습니다.
박훈정 감독은
디즈니+ 드라마
폭군(2024)을 내놓으며
마녀 세계관을
본격 확장했어요.
감독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마녀가
‘동쪽 이야기’라면
폭군은 ‘서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즉 마녀3은 단독
후속편이 아니라,
점점 커지는 하나의
우주 안에서 준비되는
셈이죠.
후속작 폭군2까지
거론되는 지금,
마녀3 제작 동력은
오히려 붙고 있습니다.
4. 마녀3 출연진,
누가 돌아올까
확정 출연진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흐름상 재등장이
유력한 이름들이 있죠.
✓ 신시아
(마녀2 주인공)
✓ 김다미
(1편의 상징)
✓ 조민수·이종석 등
2편 배우들의 합류설
두 마녀의 만남이라는
떡밥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캐스팅이 발표되는
순간 화제성은
그냥 폭발할 겁니다.
5. 결정적 힌트,
감독의 말
박훈정 감독이 남긴
말들을 모으면
방향이 보입니다.
|
“마녀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 이야기들이 서로 닿을 수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앞으로의 떡밥을 위해 엔딩을 눈여겨봐 달라” |
끝을 예고편처럼
깔아두는 감독이에요.
그러니 마녀3은
‘올까’가 아니라
‘언제 올까’의 문제로
보는 게 맞습니다.
6. 기름에 불붙기
직전, 지금이 딱
그 타이밍
1편의 충격도,
2편의 아쉬움도
결국은 이 우주를 위한
빌드업이었는지
모릅니다.
마녀3 개봉일이
뜨는 그날,
저는 또 극장 맨 앞줄을
예매하겠죠.
흘려봤다던 2편도
그새 다시 정주행하면서요.
매니아란 원래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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