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연 뮤직비디오가 통편집되어 대학 자퇴하고 결혼의 완성 주인공이 된 이설!
최근 결혼의 완성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가 있습니다.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는 배우 이설인데요.
제가 처음 기억하는 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언니 역할이었습니다.
이설의 첫 출연작은 가수 백예린의 ‘Bye Bye My Blue’ 뮤직비디오였습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통편집되어 큰 아쉬움을 남겼죠.
이걸 계기로 연기에 흥미가 생겨 느껴 대학을 자퇴했습니다.
이후 박재범, 기린, 테이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8년 KBS 단막극 ‘옥란면옥’으로 배우로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과거를 숨긴 탈북녀 영란 역을 완벽한 서북 방언으로 연기해 단막극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무려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그해 신인상까지 거머쥐었죠.
이후 해마다 쉬지않고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이설은 살아 숨 쉬는 연기를 위해 남다른 노력를 하는데요.
언어에는 문화가 녹아 있다며 배역을 위해 중국과 북한 문화도 공부했고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는 온 힘 다해 사랑한다고 합니다.
현재 방송 중인 ‘결혼의 완성’에서 납치된 고세윤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상실과 모성, 생존 본능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치밀한 대본 분석력을 자랑하는 남궁민 배우와 의심과 사랑에서 혼란스러워합니다.
이설은 데뷔 후 첫 단독 기획전 개최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이설 배우전’이 열리는데요.
장편 영화 ‘청산, 유수’, ‘침범’부터 단편 영화까지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침범에서는 실질적인 주인공 역할인데요.
이설의 중성적인 매력이 드러나며 후반에는 광기를 보여주죠.
영화는 특이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웹툰을 먼저 공개했고요.
일부 상영 회차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촬영 비하인드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듯하네요.
이설은 조연이든 주연이든 가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분량 많은 특별출연도 꽤 많이 했네요.
드라마 「남과 여」와 「우리 영화」도 한 번 보기를 권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다는 이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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