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올해 워터밤 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하나 있었어요
작년에는 권은비 이야기만 나왔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더라고요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많이 퍼진 직캠도 비비였고
SNS도 비비 이야기로 가득했어요
그래서 정말 워터밤 여신도
세대교체가 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은비 없는 워터밤
가장 큰 화제는 역시 비비
올해 워터밤 서울 무대는
시작 전부터 기대가 정말 컸어요
카리나부터 박재범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이어졌고
무대마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그런데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역시 비비였던 것 같아요
무대에 등장한 순간부터
시선이 한 번에 모였어요
화이트 바디수트에
스터드 벨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비비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줬고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어요
중간에는 직접 물대포를 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도
정말 워터밤에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큰 화제가 된 장면은
역시 바디수트를 벗는 퍼포먼스였어요
안에 입고 있던 비키니가 드러나는 순간
현장 함성이 엄청났고
영상과 사진도
순식간에 온라인으로 퍼져나갔어요
권은비가 빠진 올해 워터밤에서
누가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줄까
궁금했는데
적어도 화제성만큼은
비비가 가장 앞에 있었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강렬했던 퍼포먼스 하지만 호불호도 분명
저도 처음 영상을 봤을 때는
와 진짜 비비답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무대를 장악하는 분위기 자체가
남달랐고
왜 사람들이 직캠을 계속 찾아보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끝까지 보고 나니
조금 다른 생각도 들었어요
바디수트를 활용한 의상 전환까지는
정말 센스 있는 연출처럼 느껴졌는데
이후 남자 댄서들과 함께한
일부 퍼포먼스는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꽤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비슷했어요
원래 워터밤은
이런 무대가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었고
조금 과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적지 않았어요
결국 이번 비비 무대는
호평과 논란이 함께 따라온
무대였던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같은 평가를 내린 무대는
아니었다는 점도
분명해 보였어요
그래도 아직 권은비의 임팩트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비교하게 된 건
결국 지난해 권은비 무대였어요
비비가
올해 워터밤의 주인공이었다는 점에는
크게 이견이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워터밤 여신이라는 상징성까지
완전히 가져왔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직은 조금 다르게 생각했어요
작년 권은비가 남겼던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거든요
무대 하나로
워터밤을 대표하는 이름이 됐고
지금도 워터밤 하면
가장 먼저
권은비를 떠올리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비비도 충분히 멋졌고
퍼포먼스 역시 강렬했어요
하지만 올해는
오히려 권은비가 없었기 때문에
더 많이 비교된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권은비가 만들어 놓은 상징성과
비비가 보여준 새로운 존재감
2026 워터밤은
이 두 가지가
함께 기억되는 워터밤이었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사진 출처: 권은비 인스타그램
워터밤 공식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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