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키스오브라이프가 워터밤 2026 행사에서 MLB 스포츠웨어를 새롭게 변형한 스타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번 무대에서 줄리, 벨, 나띠, 하늘 등 멤버들은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 팀 로고가 인상적인 톱을 각자 취향에 맞게 리폼해 착용했다. 각각 깊게 파인 보디수트, 언밸런스 크롭톱, 사이드가 과감히 잘린 디자인 등 각기 다른 연출로 워터밤 특유의 자유로움을 살렸다.


줄리는 컷아웃 보디수트와 데님 쇼츠를 맞춰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나띠는 네온 비키니와 초미니 데님 쇼츠를 레이어드해 Y2K 스타일 감성을 드러냈다. 벨 역시 한쪽 어깨를 강조한 크롭톱으로 풋풋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하늘은 화이트 톱과 데님 쇼츠의 조합에 과감한 사이드 컷아웃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스포츠 브랜드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완전히 새롭게 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메이저리그 팀 로고와 워터밤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어우러진 의상은 무대 퍼포먼스 못지않게 현장과 SNS를 뜨겁게 달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워터밤에서 보여준 역동적인 무대와 감각적인 착장으로 매 공연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멤버 각각의 개성을 전면에 내세운 스타일링으로 ‘워터밤 대표 퍼포먼스 그룹’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사진=키스오브라이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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