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협찬으로 오해받기 싫어 즉시 팔아도 되는 금 선물한 소지섭
최고 시청률 23.1%로 김부장이 종용했습니다.
소지섭은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죠.
고난도 액션과 깊이 있는 부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족시켰습니다.
소지섭은 30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전원 선물을 선사했는데요.
검은색 케이스 안에 1g짜리 미니 골드바가 들어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썼고요.
1g당 구매 당시 시세가 30만 원이 넘어 1억이 넘는 돈을 썼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사비를 들여 선물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선물을 협찬받아 한 걸로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합니다.
금은 절대 협찬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있지만요.
훗날 세상이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때도 전원에게 금 반 돈씩을 선물했었다고 합니다.
김부장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글로벌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이 보여준 케미가 너무 좋았던 덕택입니다.
세 명이 보여준 액션과 코믹은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했네요.
소지섭이 대단한 건 2009년 직접 설립한 소속사 51K를 통해 해외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로미나의 기적’, ‘미드소마’, ‘서브스턴스’ 등 작품성대비 인지도가 낮은 작품 위주인데요.
투자 수익이 번번이 적자를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사비를 털어 헌신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30년 넘게 하면서 받은 걸 돌려주는 의미라고 합니다.
능력이 되면 게속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영화들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영화 수입 배급사인 ‘찬란’에 투자자로 활동하는 거라서요.
대표가 제안하면 소지섭은 검토만 할 뿐 결정은 대표가 한다고 합니다.
늘 적자임에도 소지섭 덕분에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네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다들 김부장은 꼭 봐야한다고 했는데요.
김부장이 워낙 잘 만들어져서 염려할 필요도 없었네요.
김부장의 딸인 김민지 역의 서수민과 남실장 역의 이동하도 유명해졌죠.
마지막회에 거침없이 PPL이 노출되며 재미도 선사했는데요.
협찬 따위는 필요없다고 금을 선물한 소지셥도 대단하네요.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김부장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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