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제는 여권만큼 중요한
준비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심(eSIM) 입니다.
예전에는 공항에서 유심을 사거나
포켓와이파이를 빌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요즘은 출국 전에 QR코드 하나만 등록하면
해외에서도 바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에서는 유심사
eSIM을 이용했는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터넷이 바로 연결됐고
여행 내내 속도도 안정적이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바탕으로
왜 홍콩 여행에서는 eSIM을 추천하는지,
그리고 설치 방법까지 한 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홍콩 여행 준비물
홍콩은 생각보다 인터넷을
사용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할 때도 지도를 켜야 하고
맛집을 찾거나 MTR 노선을
검색할 때도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가족에게 연락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환율을 확인하거나 ChatGPT로
여행 정보를 찾을 때까지.
여행 중 하루에도 수십 번 데이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에서는 데이터가 끊기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SIM
예전에는 해외여행을 가면
유심부터 교체했는데요.
막상 사용해 보면 생각보다
번거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기존 유심을 빼서 보관해야 하고
핀도 따로 챙겨야 하며
작은 유심을 잃어버릴까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반면 eSIM은 이런 과정이 전혀 없습니다.
QR코드만 스캔하면 등록이 끝나고
한국 유심은 그대로 둔 채
해외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에서 유심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편했습니다.
유심사
제가 선택한 홍콩 이심은 유심사
이번 여행에서는 유심사 eSIM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상품은 하루 3GB 고속 데이터
+ 이후 저속 무제한 상품이었는데요.
호텔 와이파이와 함께 사용하니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튜브를 오래 보는 것이 아니라면 지도,
SNS, 검색, 메신저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었습니다.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인터넷이 완전히 끊기는 것이 아니라
속도만 조금 느려질 뿐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 중 불안한 상황도 없었습니다.
평소 사진을 많이 찍거나 릴스를
자주 업로드하는 분이라면
완전 무제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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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용한 홍콩 eSIM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설치방법
eSIM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구매를 완료하면 등록용
QR코드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한국에서 미리 QR코드를 스캔해 eSIM을
추가해두면 준비는 끝입니다.
이후 홍콩 공항에 도착하면 여행용 회선만
켜주면 바로 인터넷이 연결됩니다.
저 역시 출국 하루 전에 등록을 마쳤고
현지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활성화 방법
현지에 도착했다면 다음
순서대로 설정하면 됩니다.
여행용 eSIM 회선 켜기
데이터 로밍 켜기
셀룰러 데이터를 여행용 eSIM으로 변경
음성 및 데이터는 LTE 또는 4G 선택
만약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
네트워크를 수동으로 변경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혹시 문제가 생긴다면?
해외에서는 인터넷 하나만 안 돼도
일정 전체가 꼬일 수 있습니다.
길도 못 찾고
예약 내역도 확인하지 못하고
택시도 부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유심사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유심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신 문제로 인해 추가 eSIM을
구매하거나 대체 로밍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또는 일정 변경으로 발생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됐습니다.
물론 저는 여행 중 문제없이 사용해서
이용할 일은 없었지만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점
자체가 신뢰가 갔습니다.
제가 가장 만족했던 점
가장 좋았던 것은 도착 즉시
인터넷이 연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 가는 길,
환전소를 찾을 때,
딤섬 맛집을 검색할 때,
빅토리아 피크 가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인터넷이 끊기는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자유여행에서는 길을 한 번만 잘못 들어도
시간과 체력이 크게 소모되는데,
데이터 걱정 없이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졌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eSIM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준비물이라는 점입니다.
공항에서 유심을 교체할 필요도 없고
포켓와이파이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으며
도착과 동시에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홍콩과 마카오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출국 전에 미리 eSIM을 준비해보세요.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개인적으로는
무제한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데이터를 아끼지 않고 길 찾기,
맛집 검색, SNS 업로드까지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행 만족도가 확실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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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이 마음껏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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