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단아한 모습만 보던 방송인인데 최근 SNS 사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구릿빛으로 건강하게 탄 피부에 파격적인 비키니 차림이라니, 도대체 누구냐고요. 바로 미나 공주로 불리던 손미나 전 아나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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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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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53세) |
반전 매력 폭발, 50대 나이 잊은 자유로운 근황
사실 처음 사진 봤을 때는 설마 이 사람이 맞나 싶었죠.
KBS 공채 시절 똑순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완전 여행 고수의 포스가 느껴져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녀는 1997년 입사 이후 탄탄대로를 걷다 돌연 스페인 유학을 떠났던 모험가였죠.
당시 쓴 책들이 줄줄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여행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정말 멋지게 살고 있더라고요.
해변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바캉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맛 아닐까요
아픔 딛고 찾은 나만의 행복, 이게 진짜 삶이죠
사실 그녀에게도 힘든 시간은 분명 있었어요.
결혼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다 1년여 만에 이혼을 겪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아픔조차 본인의 자산으로 만든 듯 당당해 보여요.
솔직히 우리도 살면서 이런저런 고민 참 많잖아요.
근데 이렇게 자기 삶을 즐기며 당당하게 비키니 사진까지 올리는 모습 보니까 저도 왠지 모르게 용기가 생기네요
오랜만에 접한 근황이 정말 반갑고 멋져 보여요.
앞으로도 더 자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많이 보여주길 응원해요.
여러분도 오늘 당당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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