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는 살아온 태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비싼 옷이나 좋은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품격까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표정과 자세, 사람을 대하는 행동에서 그 사람이 평생 무엇을 배우며 살아왔는지가 보인다.

3위. 장소와 상황에 맞지 않게 행동한다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들어가는 행동은 옷차림이 아무리 단정해도 인상을 망친다.
배움은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태도에서 먼저 드러난다.

2위. 표정에 불평과 짜증이 가득하다
습관적으로 인상을 쓰고 주변 사람을 못마땅하게 바라보면 얼굴 전체에서 거친 분위기가 느껴진다.
외모는 타고나지만 표정은 오랜 생각과 감정이 반복되어 만들어진다. 감사와 여유가 없는 마음은 결국 얼굴에도 흔적을 남긴다.

1위. 약한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
식당 직원이나 경비원, 운전기사처럼 자신보다 약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반말하고 무시하는 태도는 가장 빠르게 품격을 떨어뜨린다.
진짜 배운 사람은 지위가 높은 사람 앞에서 예의 바른 사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같은 존중을 보이는 사람이다. 결국 못 배운 티는 옷이나 얼굴 생김새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나이가 들수록 외모를 빛나게 하는 것은 젊음이나 값비싼 물건이 아니다. 편안한 표정과 단정한 행동,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가 그 사람의 인상을 만든다.
결국 가장 품격 있게 나이 드는 사람은 많이 배운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대로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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