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말자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4aa000bb-eda0-4104-8841-dbc5ab7acbf1.png)
셰프 정호영이 식당을 운영하며 겪었던 악성 손님과의 일화를 전했다.
정호영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 출연해 요식업계의 현실과 식당 운영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일식집을 운영하다 보니 다양한 손님을 만난다”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진상 손님 사례를 소개했다.
정호영은 “한 손님이 외부에서 포장한 회를 들고 와서 간장과 초장까지 세팅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정중하게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폭언과 폭행을 겪었던 일도 털어놨다. 그는 “한 번은 음식이 조금 늦게 나간 적이 있었다. 우리도 응대가 부족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손님이 계산대를 발로 차고 제 어깨를 밀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그 손님이 ‘너 꼭 망하게 해줄게’라고 협박까지 했다”며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그렇게까지 화를 내는 모습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정호영의 사연을 들은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자영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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