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원의 1200억 중 200억이 먼저 구준엽에게 상속되었지만!
서희원의 유산 상속 절차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생전에 그녀가 보유했던 타이베이의 최고급 주택 소유권이 이전되었는데요.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가 각각 3분의 1씩 지분을 갖게 되었네요.
서희원은 2016년에 이 펜트하우스를 한화 약 163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현재 주택 가격은 약 207억 원까지 크게 뛰어올랐다고 합니다.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두 명의 공동명의가 된 것이죠.
두 자녀가 아직 미성년자라 상속 절차는 법정대리인이 맡아야 했습니다.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자녀들 몫의 등기 과정을 대신 진행했네요.
전 남편과 현 남편이 상속 문제로 대결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상속세도 화제입니다.
현지에서는 주식과 해외 자산 등을 합쳐 세금만 한화 9억 원을 넘길 것으로 봅니다.
서희원이 남긴 자산의 규모가 새삼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집뿐만 아니라 서희원이 남긴 명품 가방과 귀금속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구준엽 측과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들이 자택 내 물품을 함께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죠.
법적 절차가 모두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물건에 임의로 손을 댈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 국립미술관 인근에 있는 또 다른 고급 주택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이곳은 서희원이 결혼 전인 2009년에 매입한 곳으로 아직 등기 변동이 없죠.
서희원의 어머니는 이 집을 잃을까 봐 걱정입니다.
서희원이 이 집을 담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돈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의 사업 자금으로 쓰였다는 소문이 파다했죠.
남은 채무 문제로 이 집의 처분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서희원의 어머니는 전 남편이 운영하던 S호텔의 임대 계약 보증인이기도 했습니다.
밀린 임대료로 온 가족이 책임을 지게 될까 봐 무서웠다고 하네요.
다행히 변호사의 중재로 지금은 보증인 지위에서 무사히 벗어났습니다.
왕샤오페이가 서희원에게 쓴 거액의 차용증도 다시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과거 호텔 투자와 소송을 위해 빌려간 돈인데 제대로 상환되지 않아 폭로전이 있었죠.
두 사람 사이의 금전 문제가 사망 후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넘었는데 유산 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조용히 추모만 하고 싶다고 구준엽이 말한지도요.
어서 빨리 잘 해결되어 구준엽이 편안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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