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예능을 보다 보면
집 공개 장면 하나가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참시에서 공개된
박진영의 집을 본 순간
집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주변 환경이었습니다
숲이 보이고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더니
결국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질문을 하더라고요
도대체 박진영은
왜 이곳에 살고 있는 걸까?
알고 보니 이곳은
오래전부터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알려진
아치울마을이었습니다
전참시 속 박진영 집보다 더 놀라웠던
아치울마을
처음에는 저도 단순히
집이 크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찾아보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박진영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아치울마을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만 보면 경기도지만
서울 광진구와 맞닿아 있어
잠실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뒤로는 아차산이 있고
앞으로는 한강이 펼쳐지는
자연환경 덕분에
오래전부터 조용한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래는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동네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박진영 외에도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고
배우 한소희 오연서 박정민
트와이스 모모 축구선수 김민재 등이
이 일대와 인연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마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의외였던 건
돈이 많으면
당연히 한남동이나 청담동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면서도
서울과 가까운 환경
그리고 가족들과
조용히 생활하기 좋은 분위기가
많은 유명인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이유처럼 느껴졌습니다
집 안을 보니
왜 박진영다운 공간인지 알겠더라
전참시에서 공개된 집 내부는
정말 독특했습니다
화려하기만 한 저택이 아니라
박진영이라는 사람의 생활 방식이
그대로 담긴 공간처럼 보였습니다
거실에는
대형 오디오와 피아노가 놓여 있었고
우드톤 인테리어와 숲이 보이는
창문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운동 공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헬스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운동기구가 준비돼 있었고
집 밖에는
농구 골대까지 설치돼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박진영은
이런 공간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꾸준히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마다 유기농 식단을 챙기고
올리브오일과 과일 견과류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도 공개됐는데
알고 보니 아토피 때문에
20년 넘게 이어온
생활 습관이라고 하더라고요~
화려한 집보다 더 눈길을 끈 건
가족을 대하는 모습
사실 방송을 보기 전에는
집 가격이나 평수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머릿속에 남은 장면은
전혀 달랐습니다
두 딸이 다가오자
박진영이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
자연스럽게 안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박진영은 현재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딸의 아버지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으며
가족의 사생활을 최대한 지키는 모습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지금의 아내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는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곡 가운데
현재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노래가
다시 언급되는 이유도
이런 가족 이야기가
함께 전해지기 때문 아닐까요~
(사진 출처: 박진영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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