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일릿이 글로벌 투어 전석 매진의 열기를 앙코르 무대로 이어간다.
빌리프랩은 27일 위버스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공연을 마련한다고 알렸다.
앙코르 공연은 10월 17일과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되며, 12월 23일과 24일, 그리고 26일과 27일에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티켓 예매 일정과 방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일릿의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게임 단계를 연상시키는 구조와 다채로운 음악을 결합해 관심을 끌었다. 서울을 비롯해 일본 5개 도시, 그리고 홍콩까지 모든 공연 티켓이 매진됐으며, 시야 제한석과 스탠딩석 등도 추가 오픈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홍콩 공연은 관람 요청이 몰리면서 1회에서 2회로 확대돼, 투어 총 횟수가 7개 도시 15회로 늘어났다.
음반 성과도 돋보인다. 아일릿은 26일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수록곡 ‘Sunday Morning’으로 3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26일 도쿄 공연에서는 일본 걸그룹 HANA 멤버인 지수와 모모카가 깜짝 등장해 아일릿과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합동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아일릿은 28일 NHK ‘우타콘’에 출연해 음악방송 무대를 가졌으며, 29일에는 후지TV ‘메자마시 TV’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8월 일본서 열리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럭키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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