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연이은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FaSHioN’은 2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약 10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코르티스는 전작 ‘GO!’ 이후 2번째로 2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을 보유하게 됐다.
두 곡 모두 최근 5년 이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 기간 내 2억 스트리밍 고지에 오른 기록을 남기고 있다.
‘FaSHioN’은 멤버들의 일상과 패션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와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특징으로, 공연 현장에서는 관객의 환호와 함께 연이어 떼창이 이뤄지는 등 현장 반응도 뜨겁다.
스트리밍 수치가 꾸준히 오르면서 코르티스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미니 2집 ‘GREENGREEN’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주간 연속 진입 기록을 세웠으며, 첫 주에는 3위로 진입했고 8월 1일 자 차트에서는 126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2위, ‘월드 앨범’ 부문 9위 등 음반 차트 성적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92위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50위에 오르며 13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지난주에 비해 7계단 상승한 75위로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오는 8월 1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티모바일’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행사를 찾으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코르티스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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