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승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f96de687-26f7-4085-a51a-733970d6a8e1.png)
배우 전승재가 2년여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향년 48세.
29일 동료 배우들의 SNS를 통해 전승재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전승재는 지난 2024년 초 KBS2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위해 수원 드라마 세트장에서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전승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 같은 사실 역시 쓰러진 지 약 3개월이 지난 뒤 알려졌다.
결국 전승재는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전승재는 지난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이후 ‘복면달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등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경기 수원시 실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에 마련됐다. 입관은 30일 오후 2시,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엄수된다. 화장은 수원시연화장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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