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4829827-7dab-4154-8dd6-8c337607bbe7.jpeg)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에 선명하게 나타난 두 줄이 담겼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에서 한 번 만에 찾아왔다”고 밝히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태명을 ‘두룹이’라고 소개한 뒤 “안정기가 지나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덧붙이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왔다.
한편 김지민은 KBS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2022년 4월 교제를 공식 인정했으며 약 3년 뒤인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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