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또 한 번의 억대 조회수 기록을 추가했다.
7월 30일 오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발표한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억 회 조회 수를 넘어섰다. 이번 성과로 이들은 통산 11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그룹이 됐다.
이번 1억 뷰 돌파는 지난 14일 6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Deja Vu’ 뮤직비디오가 같은 기록을 세운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호응을 뒷받침했다.
‘Good Boy Gone Bad’는 2022년에 나왔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타이틀곡이다. 록과 하드코어 힙합 장르가 융합된 이 곡은, 첫 사랑을 잃고 느끼는 분노와 상실감, 그리고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다섯 멤버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Z세대 이별송’이라는 별칭 속에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상처 입은 채 쓰레기 더미에 누운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별 뒤의 감정을 다양한 공간과 연기를 통해 섬세하게 해석한다. 어두운 분위기의 세트와 함께 과감한 군무가 어우러지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여할 예정이다. 16일 피날레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으며, 연준은 15일 단독 아티스트로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기록과 함께 대형 글로벌 무대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전 세계 K-POP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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