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하이키(H1-KEY)의 휘서가 워터밤 2026 현장에서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휘서는 최근 자신이 참여한 워터밤 서울 2026 공연 현장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비하인드 이미지를 SNS에 게재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담긴 무대 비하인드 컷에는 화려한 무대 구조물과 조명이 더해져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휘서가 선택한 이번 스타일링은 레드 컬러의 홀터넥 비키니 탑과 화이트 레이스 크롭톱을 겹쳐 입고, 빅 버클이 포인트인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플랫폼 힐을 더해 전체적인 코디에 역동적인 무드와 긴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노출된 허리의 복근과 슬림한 라인이 건강미를 드러냈으며, 세련된 레이어드 연출이 Y2K 감성과 워터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


실버 후프 이어링, 반짝이는 레드 네일 컬러, 번 헤어스타일 등 악세서리와 헤어, 메이크업도 조화를 이루며 각기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셀카에는 플래시 효과를 이용한 빈티지한 연출을 담았고, 다양한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는 휘서만의 당당함이 전해졌다. 배꼽 피어싱을 비롯해 감각적인 액세서리 활용은 독보적인 끼를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하이키는 3월에 미니 5집 ‘LOVE CHAPTER’를 발표한 이후,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컴백한 바 있다. 이어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커버 무대로 현장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e스포츠 축제 IEF 2026 홍보대사에도 위촉돼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하이키가 앞으로도 여러 국내외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하이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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