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키키가 색다른 청춘 서사를 담은 티징 콘텐츠로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키키는 29일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0일 공개될 미니 3집 ‘WhyKiiiKiii’의 ‘SWEET SOUR’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포토는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콘셉트 사진에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등 다섯 멤버가 등장하며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공간과 비 오는 거리를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표현했다.
또 각 멤버의 사진과 함께 이슬아 작가가 쓴 이야기가 웹사이트에 공개돼, 과거 미니홈피나 인터넷 소설을 떠올리게 만드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글에서는 한 여름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한 친구에게 품은 감정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화자의 이야기가 실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과감한 스타일과 교복차림이 교차하며,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거리를 함께 걷고 미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느끼는 청춘의 복합적 감정을 담아냈다.
한편, ‘SWEET SOUR’ 인스트루멘털 음원도 함께 공개돼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신보의 콘셉트를 미리 전달했다.
이슬아 작가는 이번 ‘SWEET SOUR’ 스토리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한 개뿐인’, ‘Strawberry Cheesegame’, ‘Delulu’, ‘UNDERDOGS’ 등 키키의 다양한 곡들의 작사 작업을 맡아왔다.
‘WhyKiiiKiii’은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테마로, 24시간 투어 코스 형태로 구성된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Pop Off Pop Off’로 정해졌다.
키키의 미니 3집 ‘WhyKiiiKiii’는 10일 발매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로 컴백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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