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르세라핌이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함께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의상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르세라핌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했으며, 이번 월드투어 개막 무대에서 특별한 오프닝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대 의상은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이 투어를 위해 맞춤 제작했다. 레드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완성된 이 의상에는 15만 개가 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세밀하게 장식돼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조명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발산했다.
이 협업은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스와로브스키의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이뤄진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졌다.
스와로브스키는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서 사용된 마돈나, 샤키라 의상도 제작한 바 있으며, 이번에 르세라핌과 함께 글로벌 무대를 더 화려하게 완성하는 데 기여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쏘스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