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2 베일 배우,
조한선이 이렇게
무서운 배우였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보다가 등골이 서늘해진
순간, 다들 있으시죠.
민간인이고 아이고 안 가리고
방아쇠를 당기는 그 킬러.
“저 배우 대체 누구야?”
검색하다 여기 오셨다면
정답부터 드릴게요.
바로 배우 조한선입니다.
1. 베일 배우 조한선,
알고 보면 20년 배우
조한선은 1981년생,
원래 축구 골키퍼 출신입니다.
2001년 OB맥주 CF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배우였죠.
결정적 한 방은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과 투톱으로 여심을
쓸어 담던 그 꽃미남이,
20여 년이 흘러 사이코패스
킬러가 되어 돌아온 겁니다.
2. 잊혀질 뻔한 배우가
다시 살아났다
사실 우리는 이 배우를
놓칠 뻔했습니다.
그의 시간을 짧게 볼까요.
✓ 2006년 열혈남아
→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 긴 공백기와 크고 작은 부침
✓ 2019년 스토브리그 임동규
→ “이 배우 살아있었네” 재발견
✓ 2024년 킬쇼1 베일로 각인
데뷔 20년이 넘도록
그를 상징하는 확실한 악역이
없었다는 게 오히려
지금 와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특유의 그 묘한 표정과 눈동자가
악역에 안성맞춤으로 보여지는데요.
사실 처음에 조한선 배우가
킬러들의 쇼핑몰에 나온다고 했을때
“이 배우가 악역으로 나온다고?”
하며 살짝 의아하단 생각을 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은분들이 생각하실겁니다.
“이 배우는 악역을 해야한다.”
물만난 물고기가 따로없다는말이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물론 그의 로맨스 작품들도 보고싶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더, 이런 강렬한 영화나 시리즈에서 이와 비슷한 스타일로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킬쇼2 베일,
이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다
베일은 살인 그 자체를
즐기는 냉혈 사이코패스입니다.
시즌1에서 눈에 총알이 박히고
가슴에 칼이 꽂힌 채 폭발까지
휘말렸는데, 기어이 살아났죠.
그리고 시즌2, 정진만(이동욱)만
노리는 복수의 화신이 됩니다.
소름 돋는 건 배우의 해석이에요.
조한선은 이렇게 말합니다.
“베일이 정진만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사랑이다, 거의 스토커 수준.”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 빌런.”
살의를 애정으로 착각하는
그 눈빛을, 웃으면서 그려냅니다.
오죽하면 본인이 “세계적으로
욕먹는 것도 그만큼 잘됐다는
뜻 같아 감사했다”고 하네요.
관객이 진심으로 미워한다는 건,
그 악역이 진짜였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니까요.
4. 우리는 좋은 악역 하나를
놓칠 뻔했다
꽃미남 배우로 시작해
긴 터널을 지나, 이제야
자기 얼굴에 꼭 맞는 악역을
만난 배우 조한선.
이런 눈빛을 가진 사람을
이제서야 알아봤다는 게
관객으로선 좀 억울할 지경입니다.
앞으로 이 배우가 받아 들
더 많은 얼굴들이,
솔직히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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