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50세 아빠 된다? 김지민 임신 소식에 다들 놀란 이유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함께 올리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임신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임신 12주 차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한 지 딱 1년 만에 찾아온 경사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명 ‘두룹이’, 첫 시험관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
김지민은 글을 통해 지난해는 둘이었지만 올해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는 마음을 전하며, 작은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남편 김준호에게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시술이었는데, 감사하게도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태명은 ‘두룹이’로 정했다고 합니다. 시험관이라는 게 보통 심리적 부담이 큰 과정이라 첫 시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엄마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김지민은 임신 전 약 두 달 동안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먼저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기를 보내며 자신의 어머니 역시 자신을 간절히 바라고 원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모든 검사 결과가 좋게 나오자 혹시 담당 교수가 마음을 바꿀까 봐 서둘러 시험관 시술을 요청했다는 후일담도 함께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남편 김준호의 소감과 팬들의 축하
남편 김준호도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화처럼 찾아온 작은 기적이라며,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가 건강하게 만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했고,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준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가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아이가 무사히 착상되길 기원한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소식이 더 뜻깊게 느껴집니다.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알려졌습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만큼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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