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미국 힙합계의 상징적 인물 주시 제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코르티스는 31일,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신곡 ‘MOTION (feat. Juicy J)’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코르티스가 미니 2집 ‘GREENGREEN’에서 보여준 대범한 면모와 자신감이 그대로 녹아 있다.
‘MOTION (feat. Juicy J)’는 미국 남부 힙합의 대표적 스타일인 ‘멤피스’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트렌디한 비트와 중독성 가득한 훅에 독특한 랩 플로우까지 더해져 새로운 매력을 자아낸다. 주시 제이와의 지속적인 음악적 소통 끝에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곡 제목 ‘MOTION’은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코르티스는 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트랙은 다가오는 8월 북미 전역에서 진행될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의 포문을 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특히 멤버 마틴은 어린 시절부터 쓰리 식스 마피아와 주시 제이를 동경해왔기에, 직접 협업하게 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코르티스는 ‘멤피스 웨이브’라는 새로운 흐름을 개척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장르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에 대해 “오랜 시간에 걸쳐 음악적 신뢰와 이해로 이룬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밝히며, 단순히 익숙한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아우르는 신선함을 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공식 초청돼 K-팝 대표로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 무대는 2일 오전 5시 5분부터 약 50분간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코르티스는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공식 초청된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또 한 번 시선 집중…제니 “무대 밖에서도 멈추지 않는 패션 자신감”
- ‘How Sweet’ 또 새 역사…뉴진스 “스포티파이 3억 돌파로 음악적 매력 증명”
- ‘사막 위 실루엣’…키스오브라이프, ‘SWEAT’ 컴백 티저로 강렬 변신
- ‘日 음반·음원 차트 강타’…아일릿, ‘I Got Your Back’으로 쾌속 질주
- ‘여름을 책임질 초특급 콜라보’…다영·박재범, 8월 신곡으로 뭉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