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색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만난다. 31일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R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홍대입구점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공연장 바깥으로 확장된 그룹 세계관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VR 콘서트는 멤버 다섯 명이 함께 떠나는 기차 여행을 테마로 연출됐으며, 관람객은 티켓을 발권하고 실제 멤버들과 같은 열차에 오른 듯 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몰입의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공연 내내 핑크빛 사막, 유성 떨어지는 바다, 장미가 가득한 폐기차역, 현실과 판타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등 곡마다 별도의 공간이 펼쳐지며, 기존의 콘서트 무대에서 볼 수 없던 공간적 상상력이 구현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는 VR 콘텐츠로 성장하고 변신한 우리의 매력을 직접 체감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데뷔 7주년 기념 전시 ‘LAYERS OF US’에서는 팀의 음악과 세계관이 메시지와 서사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연출된 공간을 관람할 수 있다.
이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청춘의 감정과 경험에 공감하며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VR 콘서트와 단독 전시를 통해 음악과 이야기의 경계를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어메이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