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7월 들어 거의 지옥에 들어간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죠.
엄청나게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가 꺾였습니다.
반도체가 꺾였는데 다른 섹터까지 전부 다 하락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는 말처럼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이게 맞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 한 번 쓰지 못할 정도였죠.
상승할 때는 뭐든지 장미빚 전망이었는데요.
하락할 때는 뭐든지 다 나오는 뉴스가 전부 악재였습니다.
코스피 같은 경우에 이번주에 조심스럽게 5500정도가 바닥아닐까.
200일선을 만나는 자리라 예측했는데요.
의도치않게 실제로 그 정도에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아무리 상승했다고 해도 이 정도는 누구도 예상 못했죠.
다른 것도 아닌 코스피 지수가 하루에 10% 상승이라뇨.
더구나 지수상으로 1000이 하루에 상승했습니다.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하지만 이보다 역대급은 없던 듯합니다.
이런 일이 또 다시 일어나긴 힘들지 않을까 할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건 코스피를 이번주만 보면 특별한 일이 없었습니다.
월요일 6755에서 오늘 금요일 6595입니다.
그다지 변동은 없던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화수목을 본다면 세상이 멸망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반도체 투심이 완전히 살아난 덕분입니다.
빅테크 기업이 돈을 버는데 전부 AI에 재투자합니다.
이거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 것이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냐.
이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에 팽배했었죠.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우려를 불식하면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미국에서 AI관련기업이 상승하니 한국도 오늘 여파가 있었습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까지도 덩달아 상승했네요.
오늘 상승하지 못한 기업은 당분간 안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로폴드 헤지펀드가 청산된 덕분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AI 관련 기업을 대량 청산하면서 물량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요.
이 부분은 진짜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확실한 건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며 7월 마지막 날을 폭등으로 끝냈네요.
두산
SK 실트론 인수 확정.
삼성전기우
10여개 고객사와 MLCC 장기공급계약 체결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한 4404억.
에넥스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경영권 이전 기대.
테스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에 반도체 소부장 상승.
본느
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통해 222억 자금 조달.
삼양엔씨켐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소재인 고분자와 광산발산제 사업.
엠케이전자
반도체 테스트용 팔라듐합금 소재 누적 매출 100억 돌파.
코아스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 특이사항 없음.
데브시스터즈
신작 출시 기대감.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으로 시총 2위 기업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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