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를 압도적인 에너지로 장악했다. 수만 명의 관객 앞에 선 멤버들은 데님 쇼츠와 크롭톱, 블랙 롱부츠를 중심으로 한 과감한 스타일링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화이트 퍼 디테일 재킷과 체인 액세서리를 더한 무대 의상은 록 시크와 Y2K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멤버별로 서로 다른 디자인의 크롭톱을 매치해 개성을 살리면서도 데님과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통일감을 유지하며 팀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장면에서는 글로벌 팬들과의 뜨거운 교감도 엿볼 수 있었다.


무대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대형 LED와 조명, 백댄서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대표곡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글로벌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급 존재감을 입증했다. 해외 음악 페스티벌과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층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여자)아이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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