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율 수영복 하나 바꾸는데 가족이 깜짝 놀란 이유, 문희준도 “웬일이야?”
|
|
인사글 인스타라이프 |
|||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의외의 소비 습관이 가족 여행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됐습니다.
화려한 연예계 활동을 해왔지만 평소 옷이나 생활용품을 자주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소율.

이번에는 가족들과 떠난 여행에서 소율 수영복을 두고 남편 문희준과 딸 희율이가 나눈 대화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가족여행 떠난 문희준·소율 인스타라이프 |
|||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가족여행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문희준과 소율, 그리고 아이들은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수영장도 찾았는데요.
평범해 보였던 물놀이 시간이 뜻밖의 화제로 이어진 것은 소율이 입은 수영복 때문이었습니다.
문희준은 소율을 보더니 이전과 다른 수영복을 입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챘습니다.
그동안 소율이 수영복을 자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수영복 바꿨네?” 인스타라이프 |
|||
문희준은 새로운 수영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족들의 반응이 재미있었습니다.
소율에게는 사실 수영복 하나를 새로 마련하는 것도 꽤 큰 변화였던 것인데요.
평소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쉽게 소비하지 않는 성향을 보였던 만큼, 문희준과 딸 희율이에게는 의외의 선택으로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특히 문희준은 과거 소율이 즐겨 입던 독특한 색상의 수영복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형광 수영복의 사연 인스타라이프 |
|||
과거 문희준이 공개했던 이야기에 따르면 소율은 강렬한 주황색 계열의 형광 수영복을 오랫동안 입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영복 상태가 상당히 낡았다는 것.
문희준은 당시 수영복이 오래돼 소재가 손상될 정도였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소율이 새 제품을 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소율에게는 새 옷을 사는 것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익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율 수영복 교체가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이죠.
|
소율도 마음이 바뀌었다? 인스타라이프 |
|||
그런데 이번에는 소율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수영장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수영복을 하나 정도 더 마련할 수도 있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인데요.
이를 들은 문희준과 희율이는 동시에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 소비에 신중한 엄마의 모습을 잘 알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수영복을 더 사겠다는 말 자체가 작은 사건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희율이는 엄마에게 필요한 것이 따로 있다며 귀여운 지적까지 이어갔습니다.
희율이가 생각한 엄마에게 필요한 물건은 수영복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잠옷이었는데요.
엄마가 매일 비슷한 잠옷을 입는 것 같다며 새 잠옷이 필요하다고 말해 가족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문희준 역시 과거 딸이 갑자기 엄마의 잠옷을 사줘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대화라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
에디터 한마디!❤️ 인스타라이프 |
|||
소율은 2017년 문희준과 결혼한 뒤 두 아이를 키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역시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여행 중 벌어진 소소한 대화를 중심으로 가족의 일상을 보여줬는데요.
수영복 하나를 두고 남편과 딸이 동시에 놀라는 모습에서 오히려 가족 사이의 편안한 관계가 느껴졌습니다.
결국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새로운 소율 수영복이 아니라, 물건 하나를 오래 사용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필요한 것을 챙겨주려는 가족들의 모습이었던 셈입니다.
연예인 가족이라고 해서 늘 화려한 일상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