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변호사가 아닌 지방 영업직 택한 하윤 엄마의 태도에 난리 난 반응! 합숙맞선2
합숙맞선은 자녀들의 선택과 엄마들의 선택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자녀들은 눈 앞에 있는 이성의 느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엄마들은 그보다는 조건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 그렇습니다.
하윤은 서울 사는 한의사인데 동영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요.
동영이 지방에 있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부담이었죠.
하윤 엄마는 서울에 사는 변호사인 예찬을 선호하고 있었고요.
동영과 대화 후 상견례 데이트에서 선택했는데요.
엄마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예찬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상황이었죠.
여자들 대부분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긴 했습니다.
동영 어머니는 그런 면에서 좀 조심스러웠는데요.
한의사인 하윤이 오니 웃음꽃 만개하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들이 밖에 나갔기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릅니다.
하윤 엄마는 예찬과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뜻밖에도 동영 식구가 앉아있으니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바로 앞에 동영과 식구들이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동영이 하윤 엄마 표정보고 긴장할 정도입니다.
들어오며 하윤을 바라보는 눈빛에 모든 게 담겨있네요.
동영을 음식을 담아드린다고 하니까요.
하윤 엄마는 극구 사양하더라고요.
너무 철저하게 벽을 치는듯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동영 형은 이 날 와서 아무것도 몰라 멀리 보낼 거냐고 묻습니다.
그 즉시 하윤 엄마는 멀리 안 보낼 것이라고 말하고요.
결혼하면 무조건 남자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건 아니긴 하죠.
하윤 엄마는 잘 키워 놓은 아들 하나 데리고 오는거라고.
결혼은 두 자녀가 하는 건데 뭔가 좀 이상한 말이 오고가긴 합니다.
워낙 잘 키운 딸이라 그런 생각이 더 강한 듯도 하고요.
둘이 잘 된다고 해도 무조건 와야 한다는 게 하윤 엄마 생각입니다.
장거리도 마음에 안 드는데 가야 한다면 결사 반대일 듯하네요.
동영 엄마도 하윤 엄마 표정보고 철렁했다는 말을 하고요.
서울 한의사인 하윤에게 지방 영업직 동영이 현실적으로 맞춰야 한다.
서울 사는 한의사가 지방에 왜 가느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실 첫 소개때부터 동영은 자신이 여자 쪽으로 갈 수 있다고 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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