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22e6c23-b6da-4d41-be16-1c4b3f949451.jpeg)
배우 고현정이 명품 주얼리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이전보다 더욱 마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긴 생머리를 연출한 스타일과 블랙 톤 의상 등 다양한 콘셉트가 담겼으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다만 화보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야윈 체형이었다. 가는 팔과 도드라진 쇄골 등이 사진에 담기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이전에도 마른 모습으로 여러 차례 우려를 받은 바 있다.
고현정은 최근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고현정은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체형과 관련한 시선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고현정은 “(수술 후)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 좀 우울하다.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며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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