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나는솔로 소식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역시 28기 영자의 글이었습니다
결혼식까지 올렸던
28기 영자와 영철이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는 소식도
안타까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 주목한 건
영자가 직접 남긴 입장이었는데요
사실 이런 상황이면
상대를 탓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영자가 선택한 말은 조금 달랐습니다
오히려 담담한 한마디에
응원 댓글이 이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재혼 6개월만에 이혼
직접 입장 밝힌 28기 영자
영자는 직접 글을 올리며
현재 28기 영철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걱정하고 응원해 준 분들에게
먼저 인사를 전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이별의 이유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했지만
영자는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는
따로 말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이제는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는데요
28기 영철을 향한 비난도 없었고
누구의 잘잘못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댓글에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
이번 글에서
또 하나 관심을 모은 부분은
혼인신고였습니다
28기 영자는 영철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는데요
함께 지내는 동안에도
생활비와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관리했고
정리해야 할 금전 문제나 재산 문제도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물품 역시
이미 정리를 끝낸 상태라고 전하면서
관계도 깔끔하게 정리됐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결혼식과 신혼여행까지 함께했던 만큼
많은 사람들은
이미 법적인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랐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영자는 끝까지 상대를 언급하기보다
현재 상황만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응원이 더 많았던 이유는…
영자가 남긴 글을 보면
가장 오래 남는 건 마지막 인사였습니다
지난 일에 머물기보다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이 한마디를 본 많은 사람들도
영자를 응원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결별 소식 자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누군가를 탓하거나 감정을 쏟아내기보다
담담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더 큰 공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 시작된 인연은 끝이 났지만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 달라는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8기 영자와 영철,
앞으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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