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기 순자 인스타 보시는 분들이라면
최근 숫자 하나가
눈에 들어오셨을 것 같습니다
한때 17만 6000명까지 올라갔던 팔로워가
어느새 17만 3000명대로 내려왔더라고요
불과 며칠 사이
약 3000명이 줄어든 셈인데요
광고 게시물이
하나둘 늘어난 시점과 맞물리면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한 일시적인 변화인가 싶었는데
댓글 분위기를 보니까
생각보다 의견이 많이 갈리더라고요
나솔 역대 최다 팔로워를 기록한 31기 순자
31기 순자는 방송이 끝난 뒤
가장 빠르게
인스타 팔로워를 늘린 출연자였습니다
14만 명이었던 계정은
두 달 정도 만에 17만 명을 넘겼고
결국 나는 솔로 역대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기록하게 됐는데요
방송 당시 여러 논란 속에서도
순자가 오히려 응원을 받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경수와의 자연스러운
럽스타그램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계속 커졌습니다
저도 31기 순자 계정을 팔로우 중인데
일상 사진이나 데이트 사진을
감각적으로 잘 올려줘서
계속 보고싶더라고요~
광고가 늘어나자 인스타 분위기도 달라졌다?
최근 순자는
패션과 헤어 제품 등
다양한 협찬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와 함께한 게시물도
하나둘 늘어나면서
인플루언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습이었는데요
이 시점을 전후로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조금씩 갈렸습니다
광고도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예전 감성이
더 좋았다는 댓글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순자가 가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는데요
다만 이런 의견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나온 반응일 뿐
인스타 댓글에는
여전히 응원하는 팬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광고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예전처럼 일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역시 “이게” 제일 중요한 듯!
사실 팔로워가 많아지면
광고 제안을 받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라도 그런 기회가 온다면
쉽게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31기 순자를 팔로우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예쁜 착장보다도 경수와의 일상
그리고 방송 이후 보여준
솔직한 모습 때문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고가 늘어나더라도
그 사이사이에
평소 모습이 함께 올라온다면
지금 같은 반응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00명이 줄어든 숫자는
분명 눈에 띄지만
17만 3000명이라는 팔로워 역시
여전히 나는 솔로 출연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지금 숫자보다
앞으로 어떤 계정을
만들어 갈지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자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만
잘 유지한다면
다시 좋은 반응을 얻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사진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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