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을 대표하는 간판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첫 출격, 각각 60분의 단독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현지 음악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룹 에스파 [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97156394-d4d5-4699-9e16-fcbea838de4b.jpeg)
글로벌 무대 삼킨 ‘에스파’, 래퍼 ‘타이 달라 사인’과 완성한 압도적 퍼포먼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오른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를 필두로 ‘넥스트 레벨’, ‘아마겟돈’, ‘슈퍼노바’ 등 메가 히트곡을 연달아 쏟아내며 다채로운 라이브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스위치블레이드’
이들은 “‘롤라팔루자’라는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수많은 팬들이 떼창으로 화답하고 뜨겁게 환호해 준 덕분에 우리 역시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고 벅찬 감회를 전했다.
폭우 뚫은 ‘아이들’의 라이브 투혼, 미공개 신곡 ‘모닝’ 최초 공개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은 지난달 31일 T-모바일 스테이지에 출격해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투혼을 발휘했다. 신곡 ‘김미 댓 러브’와 ‘톰보이’, ‘퀸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총 16곡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편곡해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은 미발매 신곡 ‘모닝’ 무대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리더 ‘소연’은 피날레 곡 ‘모노’를 앞두고 “어디에 있든, 누구든 하나 되어 이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관객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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