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당장 죽는다면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물으며 투병일지 공개한 내 남은 연애!
스브스에서 새로운 연애프로그램을 합니다.
상당히 도전적이고 색다른 연애프로금을 꽤 시도하는 듯한 스브스.
무당에 이어 맞선합숙도 하더니 이제는 시한부라는 마케팅을 내세웠습니다.
출연자 전원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희귀 질병이나 백혈병, 암 등에 걸렸던 적이 있던 아픔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삶에 대해 바라보는 태도가 다르고 연애도 다를 수밖에 없죠.
사실 이걸 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청을 주저하기도 했는데요.
워낙 특이한 소재라 그런지 일본에서 동시 방영한다고 합니다.
1회부터 눈물 샘이 날 정도로 아픈 사연을 한 명씩 소개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투병일지를 공개하니 자신을 생각하며 아파하기도 하고요.
김나영은 청신경에 종양이 있는 뇌종양이었다고 합니다.
신경이 모여 있어 수술하면 마비가 오거나 실명이 될 수 있다고요.
왼쪽 청력을 아예 잃을 수 있어 스테로이드를 맞았으나 잃었다고.
김선호는 군 복무 중에 4기 암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옆구리 아파 검사했는데 뭔가 뼈를 녹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요.
매일 2~3번 열이 오르고 목이 부어올라 색도 변하고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했다고.
서로빈은 혈액암이었다고 합니다.
작은 언니와 달리 큰 언니는 혈액이 일치했다고 하네요
가족 덕분이라는데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신 상태라고.
강민영은 10대 때 골육종암이 발병했다고 합니다.
여러 차례 수술했는데 한 번은 다리를 자를 수도 있다고 했다네요.
무릎을 찢어서 인공 뼈를 넣은 수술도 했다고.
한도곤은 혈액암 판정받고 방사선은 15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판정받았을 때 드라마처럼 울지도 화내지도 않고 물음표만 가득했다고요.
당일 날씨가 참 맑고 따뜻했는데 눈에서 눈물이 났다고.
정예지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4~5년 투병했다고 합니다.
무균실에 들어갔을 때 생사를 오가는 소리에 힘들었다고.
딱 한 번만 제게 기회를 달라고 썼더라고요.
김륜기는 25년 11월 위암 진단받고 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새벽에 실신했는데 결혼식이 있어 갔다 온 후 주말 지나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8번 항암 중 4번 남아 또 다시 병원 가야 한다고.
김종은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폐기능 저하가 왔다고합니다.
어릴 때부터 꿈인 소방관이 되려고 해병대까지 갔다 왔는데.
손에 힘이 없어 물 마실 때도 두손으로 따라야 한다고.
다른 연프와 달리 서로 어느 병원 출신이냐고 묻더라고요.
같은 병원에 병동까지 일치하는 경우도 있네요.
눈물 샘터져서 울컥하며 계속 보게 될 내 남은 연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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