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첫 무대를 앞두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페스티벌 룩을 공개했다.
우기는 “First lolla❤️”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는 무대 데뷔를 앞둔 기대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우기는 블랙 비즈 장식과 레이스가 어우러진 크롭톱에 빈티지한 워싱이 적용된 카키 컬러 쇼츠를 매치해 Y2K 감성의 페스티벌 패션을 완성했다. 목선을 강조하는 크로스 홀터 스트랩은 어깨 라인을 부각시키고, 실버 이어링과 크리스털 페이스 스티커가 화려함을 더했다. 짧은 단발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은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여러 포즈로 현장 곳곳을 누비는 우기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컷, 백스테이지에서 화이트 깃털 재킷을 걸치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이번 롤라팔루자 비하인드 사진은 무대 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구별되는 우기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니 9집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우기는 그룹 활동 이외에도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북미 음악시장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이번 롤라팔루자 출연은 글로벌 무대에서 우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사진=우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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