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니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2026’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게재된 사진에서 제니는 블랙 가죽 브라톱과 하이웨이스트 레더 팬츠로 시크함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밀리터리 크롭 재킷과 깃털 헤드피스로 대담한 무드를 완성했다.
무대에서는 재킷을 벗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구조적인 재킷, 코르셋 디테일이 가미된 허리, 레더 팬츠의 조합은 개성 있는 스타일을 한층 부각시켰다.
또한 화이트 깃털 장식과 손목 액세서리가 레더 소재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공연 의상에 독창성을 더했다.


8월 1일(현지시간), 제니는 롤라팔루자 메인 스테이지에서 헤드라이너로서 약 1시간 동안 밴드와 함께 총 18곡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제니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에 올랐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인정받았다.
공연에서는 신곡 ‘Less than a Lover’와 미공개 곡들도 공개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연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들 역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무대 위·아래에서 모두 남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제니는 올해 솔로 음악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