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가
이렇게까지 직진하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평소 누구를 만나도
능청스럽게 농담을 던지던 기안84가
한 여배우 앞에서는
표정부터 달라졌는데요~
심지어 빚이 11억원 있어도
갚아주겠다는 말까지 꺼내면서
영상을 본 사람들도 놀랐습니다
농담처럼 들리기도 했지만
기안84 특유의 솔직한 말투 때문인지
진심 아니냐는 반응도 쏟아졌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강미나였습니다
기안84도 당황하게 만든 강미나의 한마디
화제가 된 장면은
기안84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었습니다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하루를 함께 보내는 콘셉트였는데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강미나가 갑자기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빚이 11억원 있는데
결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었죠
보통이라면
웃으며 넘길 만한 상황이었는데
기안84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망설임도 없이
갚아줘야지라고 답한 겁니다
여기에 한 번에 갚아주면
다음 날 또 없어질 것 같다는
농담까지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오히려 이 한마디 때문에
댓글창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농담인 건 알겠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말해서
진심처럼 들렸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영상 말미에는
강미나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까지 선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댓글이 난리 난 이유
영상이 공개된 뒤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기안84보다 강미나 이야기였습니다
실물이 얼마나 예쁘길래
저런 말까지 나오냐는 댓글이 이어졌고
두 사람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강미나는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자연스럽게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웰컴투 삼달리」 등을 거쳐
최근에는 「내일도 출근!」에서
윤노아 역으로 출연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어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배우로 조금씩 존재감을 키워온 셈이죠
무엇보다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다
편안하게 웃는 분위기가 매력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기안84 역시
그런 자연스러운 매력에
빠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영상 이후
기안84가 직접 연락을 했는데
강미나에게 받은 답장이
‘ㅋ’와 ‘ㅋㅋㅋㅋ’뿐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케미는
한동안 계속 화제가 됐습니다
알고 보니 팬들이 더 과몰입했던 이유
시간이 지나면서
강미나가 직접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기안84의 청혼 같은 분위기와
빚 이야기는
방송을 위한 설정이
포함된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온 뒤에도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본이어도
두 사람 케미가
너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기안84다운 리액션이라
더 재미있었다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진짜 연애 여부보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나오는
편안한 분위기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강미나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고
기안84 역시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커플이 된 건 아니지만
11억원 빚도 갚아주겠다는 한마디가
이렇게 오래 회자되는 걸 보면
두 사람이 만들어낸 케미만큼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강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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