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파이브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9b7fee95-ba30-4471-9f5f-636d89a16c7f.jpeg)
블랙핑크 리사 피처링 신보 들고 귀환… 킨텍스서 증명할 ’21세기 최고 밴드’의 품격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가 내년 1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확정 지었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지난 2024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과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다.
프론트맨 ‘애덤 러바인(Adam Levine)’이 이끄는 ‘마룬파이브’는 2002년 정규 앨범 ‘송즈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으로 데뷔한 이래 팝 음악계의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록과 R&B를 절묘하게 교배한 세련된 사운드는 ‘메이크스 미 원더’, ‘무브스 라이크 재거’, ‘원 모어 나이트’
특히 2012년 발매된 ‘원 모어 나이트’는 당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2위로 밀어내고 빌보드 1위를 수성해 국내 대중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현재까지 1억 1천만 장 이상의 누적 앨범 판매량과 340억 회가 넘는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들의 압도적 성과를 조명하며 “21세기 최고의 밴드이자 아티스트 11위”로 헌액하며 그 음악적 권위를 인정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마룬파이브’는 지난해 정규 8집 ‘러브 이즈 라이크(Love Is Like)’를 통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수록곡 ‘프라이스리스(Priceless)’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리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냈다. 대만을 시작으로 포문을 여는 내년 1월 아시아 투어의 핵심 기착지인 한국에서, 이들이 과연 어떤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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